잠시 머무르는 순간이 하루의 기분을 좌우할 때가 있어요. 수건이 그런 제품 중 하나예요. 머리를 말릴때나 몸을 닦을때 물은 충분히 흡수했는지, 피부에 닿는 촉감은 부드러운지, 작은 수건 하나에 여러가지를 담아야 하죠. 비엠월드는 29년간 일상을 보다 감도있게 표현하기 위한 타올들을 제작해왔어요. 타올에는 알려져있는 것 보다 많은 실의 종류와 다양한 중량, 밀도 있는 조직감, 은은한 색감 등 수건 하나에도 수만가지의 레시피들이 있죠. 비엠월드는 라이센스와 기업들과의 협업, 백화점과 마트의 판매 기회를 토대로 만든 레시피로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으면서 일상에 스며드는 제품,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에 가치를 두고 우리 생활에 맞는 제품들을 제안합니다.

1994년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유통하며 29년간 라이센스 브랜드 디자인타월 전문으로 여러 브랜드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영국의 DAKS, 프랑스의 Daniel hechter, PB브랜드 Towel collection과 maison de cotton을 운영중입니다. 

우리나라의 기후와 생활습관에 맞는 타올들을 연구해왔어요. 메종드코튼은 "여러 종류 40장의 수건보다 나에게 맞는 5장의 수건"을 모토로 미니멀 라이프와 함께 에센셜 라이프에 맞는 제품을 제안합니다. 메종드코튼의 제품은 수건은 무거운게 좋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더 가볍고 흡수력이 좋은 에어 원사, 자연이 주는 천연 원사의 부드러움을 담은 대나무사 같은 프리미엄 제품들과 함께 국내보단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싱글타월과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베이직 30수, 프리미엄이자 스테디셀러인 40수를 통해 누구나 사용하는 타월을 넘어 나의 취향과 생활 환경에 맞는 타월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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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월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가장 먼저 신상품 소개와 각종 이벤트를 제안합니다.